인생에서 필요없는 사람
내가 어떠한 것을 하거나, 어떠한 길로 가려는데 “그걸 왜 해?” “그거 하지마” “너 진짜 후회할걸?” 이런 소리하는 사람이 너무 싫다.
내가 하고싶어서 하는거고, 가고싶어서 가는거고, 먹고싶어서 먹는건데 왜 남이 나한테 그걸 하지말라고 왜 말리는걸까?
단지, 본인이 경험을 해봤다고? 그냥 추측성으로? 아무도 그렇게 안하니까?
범죄행위는 당연히 하면 안되는거고,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 나의 꿈을 이루는 일에 딴지를 걸고 하지 말라고 막는 사람들은 인생에 큰 도움이 되지 않더라
꼭 그렇게 뜯어 말리고 뒤에서 욕하고 비웃던 사람들이 내가 정말 그 길을 가서 성공하면 “축하해” “너 대박이다” “정말 잘됐다”이런 반응을 보인다.
내 도전을 막는 사람과
내 도전을 위해 조언을 해주는 사람은 분명히 다르다.
내가 하려는 일에 “안 돼” 라고 말하는 사람과
“그거 ㅇㅇ해서 어려울텐데 그럼 어떻게 할거야?” 하고 질문을 던지는 사람은 다르다.
그러한 질문에 대답할 준비가 되었을 때,
내 결정을 책임질 준비도 된거라고 생각한다.
선택의 책임은 나에게 있는거지 다른 사람한테 있는게 아니다.
어차피 해야한다면 뭐든 다 할 수 있다는 마인드로
남의 말을 듣고 선택하지 말고, 내 목소리를 선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