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26. by 은택Posted on2021년 6월 26일2025년 6월 9일 아직 작은 씨앗이기에 그리 조급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리 불안해하지 않아도 괜찮아. 넌 머지않아 예쁜 꽃이 될 테니깐 (박치성의 ‘봄이에게’ 中)